식품 첨가물
수용성 감미료의 하나로 설탕의 300배~900배나 되는 단맛을 내는 스테비오사이드의 원료가 되는 식물이다. 한국에서는, 스테비오사이드라는 감미료가 본래의 명칭 대신 스테비아라고 홍보되며 불리는데, 스테비아는 식물이고 스테비오사이드가 스테비아로부터 추출한 감미료의 정식 명칭이다.
스테비오사이드는 뒷맛이 쓰기 때문에 그런 쓴 맛을 줄이기 위해 알코올 처리해서 효소 처리하기도 한다. 이 경우 제품에 '효소 처리 스테비아'라고 표기되어 있다
제품명 | 효소처리스테비아40 |
주원료 | 스테비아 |
패킹단위 | 10Kg |
원산지 | 국내산 |